◈ 이름 : 카미야 ​에이타 (神谷 瑛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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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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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학년 : 19살/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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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 : 예술부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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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체중 : 183cm/7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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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wadee66님의 커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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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형

​: 붉은색에 약간의 곱슬기가 있는 머리카락. 눈꼬리가 올라간 눈매로 조금 날카로운 인상이며, 오른눈에는 거즈가 붙어있다. 평범한 얼굴에 근육이 두드러지는 몸은 아니나 키가 크고 체격이 좋다. 체격 따라 손도 크며, 꽤 두드러지게 예쁜 편이다. 손만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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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 무기력. 무의욕. 대부분의 행동들을 굉장히 귀찮아한다. 가끔 그 귀찮음으로 일에서 도망가고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자신에게 주워진 일은 곧잘 해낸다. 책임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넘친다고도 할 수 없고,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마냥 열심히 한다고도 할 수 없는 모호함을 갖고 있다. 의욕이 넘치는 것은 아니지만 실력은 넘쳐 주변이 굴려먹는 타입. 굴리는대로 굴려지는 것을 보면 나름 무른 면도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맺고 끊는 것만큼은 정확히 해 무른 면이 일하는 데에 있어 문제가 되는 일은 없는 듯. 언제나 무난함을 추구한다.

현재는 학생회장이기에 어쩔 수 없는 면이 있지만 본래 평범하고 무난함을 추구하기 때문에 뭔가에 크게 욕심부리는 일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일도 없는 편이다. 게다가 귀찮아하는 성미로 인해 일을 번복하지 않도록 한 번에 말끔한, 합리적이고 최선의 선택을 하는 능력이 있다. 그런 능력이 좋아 오히려 스스로가 더 귀찮은 일에 놓이고 있긴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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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사항

: 현 학생회장. 이번 담력시험의 주최자. 등 떠밀리듯 학생회장을 하게 되어 심히 귀찮아하고 의욕 없어보인다. 언제나 회장의 자리를 떠넘길 후계를 찾는 데 열심. 하지만 귀찮아하면서도 일은 상당히 잘해내고 있다.

취미는 학생회 땡땡이. 일을 잘하는 것과 별개로 일하기 싫어해 종종 땡땡이 치고는 한다. 방과후 엉뚱한 곳에 있는 게 보일 때면 높은 확률로 땡땡이 중인 것.

오른쪽눈에 거즈를 붙이고 있다. 누군가의 앞에서 거즈를 떼는 일이 없다. 무슨 일인지를 물으면 적당히 다쳤다는 말로 넘어간다.

체격이 좋은만큼 체력도 좋은 편이다. 피아노를 흐트러짐 없이 오래 치기 위함이라며 꾸준히 노력했기 때문. 피아노는 꽤 진지하게 마주하고 있으며, 전공이 전공인지라 손을 굉장히 조심하고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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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요시 아카네와의 관계

: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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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사망시 운영진의 캐릭터 운용 여부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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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킬

행운 : 7

집중 : 20

직감 : 70

순발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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